[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정채연가 저스틴 비버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냈다.
지난해 9월 다아이로 데뷔한 정채연은 캐주얼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을 전했다. 블루 컬러의 스포티 티셔츠는 정채연의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반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3일(현지시각) 2016년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정채연과 같은 스포티룩을 입었지만, 남성미를 연출했다.
정채연은 오는 5월 Mnet ‘프로듀스101’로 론칭된 아이오아이(I.O.I)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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