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달 둘째를 출산한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먹고 곯아 떨어진 저의 두 번째 아가를 소개합니다”라며 생후 5일 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엔 곤히 자고 있는 둘째 아들을 안고서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한 지 5일밖에 안 됐지만 붓기 하나 없이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지난달 31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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