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판 ‘런닝맨’ 멤버들이 서울 촬영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
18일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멤버 천허는 자신의 SNS에 멤버인 루한,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달려라 형제’ 팀은 18일 서울 청량리역과 경기도 모처에서 한국 특집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팀복으로 청재킷을 맞춰 입고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한국 특집 촬영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런닝맨’의 중국판인 ‘달려라 형제’는 최근 시즌4의 첫 방송을 시작했다. 18일에는 한국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 경기도 모처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천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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