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용준댁’ 박수진이 파리 도착 인증을 했다.
박수진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서 분위기 있게 포즈를 취한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진은 18일 오후 1시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박수진 곁에는 남편 배용준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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