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출산 후 근황을 처음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큰 나무 앞에서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셀카를 촬영 중인 앤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눈은 보이지 않지만 출산 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 지난달 2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이름은 조나단 로즈 뱅크 셜먼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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