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신혜가 차오루의 칭찬에 대해 겸손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박신혜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앞서 차오루는 박신혜와 대학 동기라면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신혜는 “차오루 언니가 학교 초에 봐서 그랬던 것 같다. 학년 들어가면서 조금 시들어갔다”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작품 하고 그걸 반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신혜는 올 2월 소녀시대 유리, 수영과 함께 졸업했다. 그는 “팬들 때문에 기념 사진도 못 찍을 것 같아서 졸업식 중간에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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