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신세경이 50부작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끝낸 심경을 밝혔다.
신세경은 최근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드라마틱한 표정을 지으며 강력한 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을 받고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라고 답했다. 신세경은 “계획도 없고, 생각도 안 해봤다. 앞으로의 쉬는 기간에는 제 시간을 많이 누리면서 편안하고 따분할 정도로 여유 있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이번 신세경의 화보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뷰티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뷰띠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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