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정채연과 주결경이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과 주결경이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채연과 주결경은 나란히 앉아 화려한 패턴의 롱드레스를 소화했다.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정채연과 주결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시선을 빼앗았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101’ 당시 외모순위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며 인형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들은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최종 11인에 이름을 올렸다. 5월 데뷔를 확정짓고 연습을 진행하며 화보 및 광고 촬영을 병행하는 상황.
정채연과 주결경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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