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21일(이하 미국 시간) 갑작스럽게 사망한 미국 가수 프린스(향년 57세)의 앨범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미국 음악 차트 빌보드는 25일 프린스의 베스트 앨범 ‘베리 베스트 오브 프린스'(2001년)이 최신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프린스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준 1984년 히트 앨범 ‘퍼플 레인’은 2위, 1993년 발표한 다른 베스트 앨범도 6위에 오르는 등 앨범 3개가 상위 순위를 장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프린스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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