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조윤희가 ‘피리부는 사나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윤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피리부는 사나이’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극강 뒤태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수고했다” “뒤태 여신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윤희가 여명하 역으로 출연했던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지난 26일 종영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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