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정유미가 ‘국수의 신’에 임하는 각오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대본을 덮는 그 순간까지, 가슴 설레며 즐겁게 연기할 수 있길. 작품 속에 녹아들도록 여러모로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이날 첫 방송된 KBS2 새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채이경 역을 맡아 출연했다. 정유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 것.
정유미가 ‘국수의 신’에서 맡은 채이경 역은 고아원에서 자란 인물. 불우한 환경에서도 특수부 검사가 돼 부모님의 죽음을 파헤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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