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인이 신의 목소리 대결에서 승을 거뒀다.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 정인이 소울 충만 여대생 전하영과의 대결에서 이겼다.
93대 107로 14표 차이로 정인이 이겼다. 정인은 “너무너무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하영은 정인의 ‘장마’를 가창력을 뽐내며 열창했다. 정인은 러블리즈의 ‘아츄’를 불렀다. 그는 우려와 달리,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남편 조정치는 미소가 만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신의 목소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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