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의 차량 롤스로이스가 또 다시 화제에 올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허경영이 이달 19일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3종 추돌 사고를 냈다.
경찰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차량 운전자가 사건을 접수해 허경영 전 총재에게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허경영이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차량은 롤스로이스. 경찰은 이에 대해 “허경영의 소유가 아닌 리스”라고 말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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