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1박2일’ 윤시윤 씨, 반가워요!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봄 여행주간 특집 1탄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KBS에 돌아왔다. 연기에서 50%를 찍었던 윤시윤이다. 이번엔 예능 차례다”라고 입을 열었다.
윤시윤은 “하여튼 이번엔 예능 차례다. 제가 이제 50% 넘기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데프콘은 “오늘 하루 게스트다”라며 불안해했다. 윤시윤은 “아니, 근데 할 수 있다. 고생하면 할수록 시청자는 알아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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