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수경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수경은 열애를 인정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커피숍에 있는 모습으로, 휴대폰으로 뭔가를 보고 있다.
앞서 이날 이수경은 남자친구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쁘게 봐달라”며 “이제 사귀기 시작한 단계인 만큼 아직 결혼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수경의 남자친구는 연하의 미남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서울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수경은 MBC ‘마이 리틀 베이비’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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