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장위안이 효도스타로 꼽혔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효도스타 리스트가 공개됐다.
중국 아나운서 출신의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장위안은 “친구들과 한국에 놀러왔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국으로 혼자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
장위안은 “어머니께 좋은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3~4년 정도 모아서 집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집 구경하자마자 좋아서 바로 사드렸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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