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 “마음의 문 열고 소개팅 해볼 것”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성경이 소개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이성경은 수많은 남사친들 역시 언급했다. 이성경은 이들은 모두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성경 남자친구에 대해 “없었던 지 오래다. 어린 시절부터 일을 하다보니 관리하기도 바빴다. 연애를 생각할 여유가 많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성경은 “얼마전에 생각이 바뀌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소개를 시켜준다면 해보력 한다. 한번도 소개팅을 안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