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여자 스타들의 이상형 이상윤이 유이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서인영, 이수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이상윤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두 사람이 공통으로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 특히 이상윤과 전화통화가 성사되자 이수경은 “밥을 한번 먹자”고 적긱적으로 대시했다.
아역배우 정다빈 역시 “이상형은 이상윤 오빠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삼촌 역이었는데 쉬는 시간마다 나와 같이 놀아줬다. 멋있다”고 고백했다.
윤정수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 역시 “이상윤의 인품이 좋다. 묵직한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오지은, 최윤영 등이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3일 이상윤, 유이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와 전화 통화에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맞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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