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는 1부 3.8%, 2부 3.9%(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 룰을 적용한 ‘꼴찌 고사’로 꾸며졌다. 토크 배틀을 벌인 편애 중계진과 개성 넘치는 선수 삼인방으로 흥미를 유도했다.
특히 이날 문제로 출제된 사자성어가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입증되기도 했다.
MBC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편애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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