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서진이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했다.
6일 KBS2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쇼’에서 안정환은 축구 교실 판매에 나섰다.
아빠인 안정환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고, 챙겨주는 것에 대해 능숙했다. 반면 이서진은 표정부터 어색했다. 보조개 미소만 지을 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했다. 한 아이가 “아저씨 같이 놀아요”라고 해도 멍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서진은 첫 생방송도 어색해 웃음을 안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어서옵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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