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na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해변가에서 쉬고 있는 모습으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특히 티파니의 싱그러운 미소가 봄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난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11일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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