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낙산대불 앞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시즌2’에서는 중국 청두 여행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낙산대불의 거대한 크기에 “말도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거대한 바위를 깎아 만든 낙산대불은 그 길이만 71m에 달했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든 낙산대불은 세계 최대의 불상이었다.
안재현은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신서유기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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