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테이스티 로드’ 김민정이 장신 송경아의 등장에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송경아가 테로 가이드로 출연했다. 송경아는 앞서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추천한 인물.
송경아는 높은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179.5cm 장신 송경아의 등장에 김민정은 울상을 지었다.
김민정은 “키도 크면서 이러시기냐”고 말했다. 유라는 김민정에게 “언니 오늘 안온 것 아니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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