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은지가 과거 62킬로그램이 나갔었다고 털어놨다.
7일 KBS2 ‘배틀트립’에선 서울투어 간식편이 방송됐다. 이날 답정너 투어와 빵굿투어가 맞붙었다.
이날 정은지와 성시경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됐다. 통통한 시절의 정은지 모습에 그녀는 “당시 62킬로그램까지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62킬로그램이 어때서 그러냐”는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현재 몸무게도 언급했다. 정은지는 “현재는 40킬로그램 대 후반을 나간다”고 밝혀 십킬로그램이 훨씬 넘게 뺐다고 말했다.
사진=‘배틀트립’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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