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영화 ‘에브리바디스 파인’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8일 방송된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에브리바디스 파인’이 전파를 탔다.
‘에브리바디스 파이인’은 41년을 함께 산 아내를 세상으로 떠나 보낸 프랭크 굿이 연휴 주말 직접 아들, 딸의 집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네마 천국’의 이탈리아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의 리메이크작이다.
이번 영화에는 로버트 드니로, 드류 배리모어, 케이트 베킨세일, 샘 록웰 등이 열연을 펼쳤다. ‘내니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의 커크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는 지난 2009년 개봉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영화 ‘에브리바디스 파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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