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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너드커넥션 서영주, 새 싱글 ‘진눈깨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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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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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JTBC ‘싱어게인’ TOP10 패자부활전까지 오르며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를 사로잡은 26호 가수 서영주가 밴드 ‘너드커넥션’으로 26일인 오늘 싱글 ‘진눈깨비(Time Falling)’를 발매했다.

너드커넥션은 탄탄한 실력으로 ‘에머겐자 세계 밴드 대회 2018 KOREA’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독일 페스티벌 무대에 한국 대표로 올랐으며, ‘싱어게인’ 이전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볼빨간사춘기 편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작년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공개한 ‘Waterfall’과 ‘Castel’, ‘좋은 밤 좋은 꿈’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수많은 음악팬들을 매료시키며,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등 90년대의 브리티시 록이 보여주었던 대중적인 매력을 계승하면서도 서정적인 한국어 가사와 어우러진 기승전결 뚜렷한 멜로디는 그들의 음악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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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 ‘진눈깨비(Time Falling)’는 쌓이는 시간과 흐르는 시간의 유기성에 대한 생각이 다양한 소리로 표현된 감성적인 록 음악이다. 묵직한 베이스라인이 일정한 리듬으로 진행되어 끝나지 않는 시간을 표현해 주는가 하면 굉장히 차가운 느낌의 일렉 기타 톤이 배치되어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곡 전반에 걸친 분위기는 도리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너드커넥션’의 개성 있는 음악과 스타성은 차기 슈퍼 밴드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뮤직카로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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