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이수나가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나는 1980년대 MBC 탤런트 특채로 데뷔했다.이수나는 MBC 장수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부녀회장 역할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수나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그분이 오신다’, JTBC ‘고부스캔들’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수나는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수나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중환자실로 이송된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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