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이충언 PD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열린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4월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본과 최강희, 메이비, 나르샤 등 인기 여성 연예인이 진행해 왔으며 2011년 11월부터 DJ로 활동한 유인나 후임으로 조윤희가 결정됐다.
jinphoto@tvreport.co.kr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이충언 PD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열린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4월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본과 최강희, 메이비, 나르샤 등 인기 여성 연예인이 진행해 왔으며 2011년 11월부터 DJ로 활동한 유인나 후임으로 조윤희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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