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여름 화보 속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나일론 측은 유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라는 에잇세컨즈의 래시가드 등 써머 아이템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라는 블루톤의 스트라이프 래시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젖은 머리가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유라는 흰색 톱, 네이비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 유라의 무결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나일론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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