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정시아 백도빈의 딸 백서우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의 매력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우는 지금까지 ‘오마베’를 통해 드러났던 귀여운 모습에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최근 진행된 ‘오마베’ 촬영 당시의 모습으로, 서우는 스타워즈 캐릭터를 정확하게 맞춰 ‘오마베’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제작진이 서우를 향해 “스타워즈를 어떻게 잘 아느냐”고 물었고, 서우는 “어릴 때부터 ‘스타워즈’ 영화를 다 챙겨봤다”고 밝히며 ‘스타워즈’ 광팬인 아빠 백도빈의 영향을 받았음을 공개했다.
엄마 아빠의 장점을 모두 닮은 깜찍하고 청순하기까지 한 서우의 매력은 오는 14일 방송될 ‘오마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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