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희가 임신 3개월 소식과 함께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세 식구 예쁘게 잘 살게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큰 감사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지금 저는 임신 3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스101’팀과 함께 포상휴가를 즐기러 푸켓에 왔습니다”라며 “조심히 무사히 즐겁게 신나게 놀고 갈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하와이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현재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해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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