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공유가 자신의 의상 지적에 너스레를 떨었다.
5일 오후 9시 공개된 영화 ‘부산행’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안소희 최우식이 출연했다.
이날 공유는 반바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공유 다리밖에 안 보인다”라고 지적했고, 공유는 얼굴을 붉히며 “오늘은 비도 오고 좀 섹시하고 싶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부산행’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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