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유통기간을 20년이라고 예상했다.
이세영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SNL코리아8’ 기자간담회에 함께했다.
이날 이세영은 “제가 tvN 내로라 하는 프로그램은 다 했다. 이동휘 오빠가 제 유통을 이틀이라고 생각했다. 제 생각엔 20년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응팔’ 멤버들 중 가장 롱런할 것 같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제일 롱런할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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