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차승원이 요리 비결로 사랑을 꼽았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감독판’에서는 멤버들의 고창 생활을 쭉 살펴봤다. 멤버들은 차줌마 차승원이 해준 음식으로 행복한 고창 생활을 했다.
차승원은 소갈비찜부터 비빔국수, 파전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냈고 ‘삼시세끼’ 멤버들의 입과 배를 행복하게 했다.
차승원은 “요리 비결이 무엇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랑, 정성, 환희, 믿음 이런 것을 많이 넣었다”고 대답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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