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민족 대 명절 한가위. 온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서 안부를 묻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다 뒤늦게 들어오는 조카를 봤는데…
☆ 성숙해진 조카 – 김새론
김새론 ‘성인 연기자라 해도 믿겠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삼촌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 소녀가 폭풍 성장해 삼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삼촌뿐만 아니라 고모, 이모까지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김새론 ‘과감한 패션으로 성숙미 자랑~’
김새론 ‘윤시윤 삼촌도 반한 성숙미’
☆ 숙녀가 된 조카 – 김유정
김유정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
이제 고등학생이 된 김유정은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상큼한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마냥 소녀일 것 같은 그녀가 어느덧 숙녀가 되어 눈웃음 한 번에 삼촌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김유정 ‘훌쩍 커버린 모습에 삼촌들 시선 싹쓸이’
김유정 ‘박보검도 이 숙녀의 매력에 퐁당~’
☆ 사촌들의 워너비 – 이수민
이수민 “이건 정말 히트야 히트~”
“돌려 돌려 돌림판~”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게임을 진행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이수민. 정들었던 ‘보니하니’를 떠나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이수민은 이제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수민 ‘유민상 삼촌도 흠뻑 빠진 매력’
이수민 ‘초통령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 삼촌이 뭣이 중헌디! – 김환희
김환희 “추석엔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에서 성인 연기자보다 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환희.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녀는 아역 연기자들 중에서 단연 눈에 확 들어온다.
김환희 ‘천우희 이모의 박수 받으며~’
김환희 ‘삼촌들 사랑 독차지 하는 귀여운 조카’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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