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천우희가 칸에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셀카에는 핑크 슈트와 단발로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천우희는 입으로만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조명이 켜진 듯 주위까지 환해지는 천우희의 미모에 절로 감탄이 새어 나온다.
천우희는 이날 칸에서 열린 영화 ‘곡성’ 프레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곡성’은 전날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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