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연장을 논의 중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관계자는 19일 TV리포트에 “4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 배우들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4회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20부작인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연장을 확정하면, 6월 14일 종영된다. 또한 후속작인 4부작 ‘백희가 돌아왔다’, ‘뷰티풀 마인드’ 방송도 2주 미뤄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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