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힙합의 민족’ 조승욱 CP가 시즌2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조승욱 CP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승욱 CP는 ‘힙합의 민족’을 담당하고 있다.
‘힙합의 민족’은 오는 27일 연속 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상황. 그동안 ‘힙합의 민족’은 할머니들의 힙합 도전이라는 색다른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힙합의 민족’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시즌2를 향한 관심도 높은 상태. 조승욱 CP는 “결정된 단계는 아니다. 반응을 봐서 검토를 해서 판단을 할 것 같다. 이번주, 다음주 방송까지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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