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전혜빈의 아름다움이 중국 상해에서도 빛났다.
전혜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샹하이샹하이샹하이 #트위스트추면서 #더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야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야경 앞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전혜빈은 “니콜이가 찍어준 #관광사진 #니콜”이라는 설명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색 스커트에 가죽재킷을 매치해 센스를 발휘했다. 새침한 표정이 전혜빈 특유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전혜빈은 뷰티스테이션 ‘더쇼’ 상해특집 촬영 차 지난 18일 중국을 찾았다.
한편 전혜빈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금수저 오해영’등으로 불리는 오해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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