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후지TV 애니메이션 ‘마루코는 아홉살’에서 주인공 마루의 언니(사쿠라 사키코)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미즈타니 유코가 17일 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사망했다고 19일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향년 51세.
장례식은 마쳤고, ‘마루코는 아홉살’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유코의 후임은 미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마루코는 아홉살’ 홈페이지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후지TV 애니메이션 ‘마루코는 아홉살’에서 주인공 마루의 언니(사쿠라 사키코)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 미즈타니 유코가 17일 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사망했다고 19일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향년 51세.
장례식은 마쳤고, ‘마루코는 아홉살’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유코의 후임은 미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마루코는 아홉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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