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없어 촬영장에 복귀한다.
20일 강지환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강지환 씨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을 다녀왔는데 타박상이라고 하더라. 오늘만 촬영을 쉬고 내일부터는 바로 촬영장에 복귀한다. 동승한 매니저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성유리, 박기웅, 수현, 정보석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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