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김태리, 김민희, 정유미, 천우희가(왼쪽부터) 프랑스 칸 진행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았다.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 ‘부산행'(감독 연상호), ‘곡성'(감독 나홍진)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김태리
‘청초한 매력’
‘머리만 넘겨도 화보’
▶김민희
‘자체발광 미모’
‘시스루 드레스도 우아하게’
▶정유미
‘앙증맞은 요정 미모’
‘천진난만 애교 미소’
▶천우희
‘고혹적인 자태’
‘미모 포텐 폭발’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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