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그의 남동생 배런 힐튼이 파티에서 우애를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24일 자신의 SNS에 ‘남동생 배런 힐튼과 함께 멋진 Amfar의 저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 패리스 배런 남매는 각각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리스 힐튼과 배런 힐튼 남매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중 열린 ‘에이즈 퇴치를 위한 Amfar 시네마’에 참석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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