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혜경이 가수를 그만 두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더더’의 보컬 박혜경이 출연했다.
박혜경은 “목에 혹이 생겨서 노래를 못 불렀다. 4년 간 못불렀다”면서 “가수를 안 하려고도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혜경은 ‘고백’이 뒤늦게 화제를 모았으며, 광고 음악을 38곡 정도 불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슈가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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