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어서옵SHOW’의 세 번째 생방송 주인공으로 홍차 프로젝트(차태현 홍경민), 박나래, 김소희 셰프가 출연한다.
2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홍차 프로젝트와 박나래, 김소희 셰프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세 번째 생방송을 위해 현재 녹화 중이다.
김종국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뭉쳤네. 어서옵쇼. 친구들. 유부남들. 이제 나만 남았다. 부럽진 않아. 홍차 힘내송. 새 앨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평상에 앉아서 각양각색 표정을 짓고 있는 ‘용띠 클럽’ 차태현 홍경민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종국은 함박웃음으로 친구들과의 만남에 행복감을 드러내고 있다.
‘어서옵쇼’는 이서진과 김종국, 노홍철이 쇼호스트로 나서 출연진의 재능을 판매한다. 홍차 프로젝트는 김종국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어서옵쇼’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차 프로젝트가 출연하는 ‘어서옵쇼’는 6월 초 방송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김종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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