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이크 질렌할이 턱수염으로 중후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남성지 에스콰이어 UK 4월 최신호 커버 모델로 나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그의 턱수염. 제이크 질렌할은 턱을 덥수룩하게 덮은 풍성한 수염으로 한층 성숙하면서도 남자다운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제이크 질렌할은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옥자’ ‘라이프’에 출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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