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 막내 정화가 군통령의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EXID 소속사 측은 “정화가 병영 매거진 월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상큼 발랄하고 친근한 여대생 분위기를 풍겼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화는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었다. 여성미를 드러내는 동시에 청순하고 풋풋한 여대생 느낌을 어필했다.
정화는 EXID 멤버로 오는 6월 1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L.I.E(엘라이)’로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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