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제임스 완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외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가 겪은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내달 9일 개봉한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제임스 완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점에서 열린 외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가 겪은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내달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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