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대박’ 임지연이 드라마를 함께한 배우들과 추억을 남겼다.
임지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중인 배우 한정수 지일주 전수진과 함께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까지 옥에 갇힌 상황이었던 이들이 감옥을 배경으로 해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대박’ 18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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