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예원이 위안부 후원 팔찌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찌수익금은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집’에 쓰여진대요! #좋은일은같이해요 #희망나비팔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식 팔찌를 하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 팔찌는 수익금이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나눔의 집에 기부되는 의식 팔찌.
예원은 “좋은 일은 같이 해요”라고 말하며 의식 팔찌를 홍보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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